"오징어 게임 넘어섰다?" | 전 세계 넷플릭스 1위 등극한 '지옥'에서 짧은 분량에도 대체 불가 존재감 드러낸 배우 이레&김규백

  • 3년 전
"오징어 게임 넘어섰다?" | 전 세계 넷플릭스 1위 등극한 '지옥'에서 짧은 분량에도 대체 불가 존재감 드러낸 배우 이레&김규백

#넷플릭스 #Hellbound #Kdrama

전 세계 열풍 중인 '오징어 게임'에 이어, 연상호 감독이 그린 새로운 세상 '지옥'이 지난 19일 넷플릭스를 통해 베일을 벗은 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이 공개 하루 만에 전 세계 드라마 순위 1위에 등극했다고 하는데요. 8일 만에 1위를 기록한 '오징어 게임'보다 7일이나 빠른 속도라고 합니다.

'지옥'에는 유아인부터 김현주, 양익준, 박정민, 원진아, 김신록 등 많은 배우들이 출연해 작품에도 힘을 실었는데요.

이들 외에도 분량은 적지만 압도적인 연기력으로 시선을 강탈한 배우들이 있습니다.

'지옥' 1부의 오프닝을 장식한 주명훈 역의 배우 '김규백'과 형사 진경훈(양익준 분)의 딸인 진희정 역의 '이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