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개발’ 의혹 확산…직접 해명 나선 이재명

  • 3년 전


한겨레 이재명 "대장지구 모범적 공익사업…조선일보 선거 개입 말라"
중앙 이재명 "대장동 5503억 환수 모범사업" 야당 "사익 취한 사업"
한국 '대장동 특혜의혹' 공세에…이재명 "5000억 환수한 공익사업"

[2021.9.15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8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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