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뉴욕 하늘에 구멍이 뚫렸다..비상사태 선포

  • 3년 전
허리케인 '아이다'가 미국 남부에 이어 북동부를 덮치면서 사망자가 40명을 넘어섰습니다.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세계의 수도 뉴욕이 물에 잠겼는데요.

특히 센트럴파크에는 1869년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뉴욕주와 뉴저지주에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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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이준희, 편집: 조소현·김주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