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 혐의’ 일당, 10년 활동한 ‘고정 간첩’

  • 3년 전


"충북동지회, 2000년대 초반부터 北과 접촉 '고정간첩' 의심
조선노동당 이름 쓰려 했는데…북측 "본사 연계 감춰라" 막아
"2004년부터 北에 포섭…민중당 침투 후 합의 없이 스텔스기 반대"

[2021.8.10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80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