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울림 양지은이 부르는 쓰디쓴 이별의 맛 ‘봄날은 간다’♪ TV CHOSUN 210528 방송
  • 3년 전
[내 딸 하자 9회]


생생하게 그려놓은 첫 사랑보다 중요한 첫 이별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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