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ly K-Pop CON-TOUR] TRI.BE (트라이비) - LORO (로로) + RUB-A-DUM (러버덤) ★Simply's Spotlight★ _ Ep.469
- 3년 전
TRI.BE 'LORO'
As a rookie group on the rise, TRI.BE made a speedy comeback with their 2nd single “CONMIGO”
“LORO” compares a person that only imitates others to a parrot and emphasizes the need to be more confident.
트라이비 '로로'
주목받는 신예 '트라이비'가 그들만의 '청량한 매운맛'을 느낄 수 있는 싱글 2집 [CONMIGO]로 3개월만에 초고속 컴백했다.
'LORO'는 개성 없이 남을 따라 하기만 하는 사람을, 앵무새를 뜻하는 LORO에 빗대어 좀 더 당당한 모습을 보이자는 의미가 담긴 곡이다.
TRI.BE 'RUB-A-DUM'
“RUB-A-DUM” expresses youth and confidence with the catchphrase, “Come here if you want to play like crazy!”
트라이비 '러버덤'
타이틀곡 '러버덤'은 ‘미친 듯 뛰어놀고 싶은 사람 여기 여기 붙어라’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바탕으로 어리지만 당당한 모습을 가사로 표현하였다.
As a rookie group on the rise, TRI.BE made a speedy comeback with their 2nd single “CONMIGO”
“LORO” compares a person that only imitates others to a parrot and emphasizes the need to be more confident.
트라이비 '로로'
주목받는 신예 '트라이비'가 그들만의 '청량한 매운맛'을 느낄 수 있는 싱글 2집 [CONMIGO]로 3개월만에 초고속 컴백했다.
'LORO'는 개성 없이 남을 따라 하기만 하는 사람을, 앵무새를 뜻하는 LORO에 빗대어 좀 더 당당한 모습을 보이자는 의미가 담긴 곡이다.
TRI.BE 'RUB-A-DUM'
“RUB-A-DUM” expresses youth and confidence with the catchphrase, “Come here if you want to play like crazy!”
트라이비 '러버덤'
타이틀곡 '러버덤'은 ‘미친 듯 뛰어놀고 싶은 사람 여기 여기 붙어라’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바탕으로 어리지만 당당한 모습을 가사로 표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