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버터'로 기네스 세계 기록 5개 새로 썼다 / YTN

  • 3년 전
방탄소년단이 신곡 '버터'로 기네스 세계 기록 5개를 새로 썼습니다.

영국 기네스 월드 레코즈에 따르면 유튜브 공개 초반 동시 접속자 390만 뷰로 '프리미어 영상 최다뷰'를 기록했고, 유튜브 뮤직비디오 24시간 최다 뷰, 유튜브 K팝 그룹 24시간 최다 뷰를 세웠습니다.

또, 스포티파이 스밍 데뷔 천백만 번으로, 기존 에드 시런과 저스틴 비버가 함께 부른 '돈 케어'의 6만4천 번을 압도적인 차이로 넘어섰습니다.

방탄소년단은 또, 스포티파이에서 스트리밍 170억 번을 돌파해, 기존 콜드플레이 161억 번을 넘어서며 최다 스밍된 그룹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기네스 측은 "BTS는 기네스 기록을 봐도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그룹 중 하나"라며 "버터의 성적은 '다이너마이트'를 압도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습니다.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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