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준비 김학범호, 다음달 가나와 제주서 평가전

  • 3년 전
올림픽 준비 김학범호, 다음달 가나와 제주서 평가전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다음 달 가나와 두 차례 평가전을 치릅니다.

6월 12일과 6월 15일로 예정된 두 경기 모두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됩니다.

가나전을 대비한 김학범호 소집 명단은 24일 발표되고, 대표팀은 31일 제주도 서귀포에서 모여 가나전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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