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모레 여당 신임 지도부와 회동

  • 3년 전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신임 지도부가 모레 청와대에서 티타임을 가질 예정이라고 민주당 고용진 수석대변인이 밝혔습니다.

당에서는 송영길 대표, 윤호중 원내대표, 윤관석 사무총장, 박완주 정책위의장, 최고위원단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신임 당 지도부와의 상견례와 더불어, 야당이 임명을 반대하고 있는 장관 후보자 3명의 거취와 관련된 논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