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잇단 논란…野 “인적 구성 치우쳐”

  • 3년 전


한겨레 '내로남불·위선·무능' 문구는 현수막에 못 쓴다는 선관위
중앙 선관위 "내로남불·무능, 특정 당 연상되니 쓰지 말라" 논란
선관위, 전 직원 '배상책임 보험' 가입 추진

[2021.4.5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710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