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퇴할 후보” vs “신기루”…오·안, 네거티브 여론전

  • 3년 전


"오세훈, 사퇴할 후보" "안철수는 신기루"…네거티브 여론전
'개혁 보수' 강조한 오세훈 "安, 실체 불명확한 신기루"
"吳, 내곡동 탓에 사퇴할 수도"…"安, 신기루 같은 후보 불안"

[2021.3.23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70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