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A 클로징]“그러니까 목숨 걸고 일해야지요”

  • 3년 전


국민들이 경찰의 LH 수사를 못 미더워하고 있습니다.

여론조사를 해보니, 실체도 없는 특검이 그래도 경찰보다 낫다는 의견이었습니다.

투기 의혹을 받는 LH 직원, 소환 하는데만 17일이 걸렸다죠.

경찰에 계속 수사권을 줘도 되는지 국민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경찰이 거악을 소탕하는 영화죠. 공공의적 대사로 마치겠습니다.

“그러니까 목숨 걸고 일해야지요.”

오늘 뉴스 여기까지입니다.

내일도 뉴스에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