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9시까지 315명…신규 확진 300명대 중후반

  • 3년 전
어제 오후 9시까지 315명…신규 확진 300명대 중후반

어제(7일) 하루 발생한 코로나19 환자 수가 300명대로 전망됩니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어제(7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오후 9시까지 모두 31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그제에(6일) 같은 시간에 집계된 379명보다 64명 적은 것으로, 수도권이 227명, 비수도권이 88명입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을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300명대 중후반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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