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슬램 덩크' 대신 '바디 슬램'...프로레슬링 도전한 샤킬 오닐 / YTN

미국프로농구, NBA의 전설로 불리는 공룡 센터 샤킬 오닐이 프로레슬링 무대에 섰습니다.

오닐은 현역 시절 2m 15cm의 큰 키와 100kg이 넘는 체격으로 파워 농구의 진수를 보였는데요.

힘과 높이는 프로레슬링 무대에서도 변함이 없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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