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 PGA투어 피닉스 오픈 첫날 공동 6위

  • 3년 전
이경훈, PGA투어 피닉스 오픈 첫날 공동 6위

3개월 만에 제한적으로나마 관중 입장을 허용한 PGA 투어 피닉스오픈 첫날 이경훈이 공동 6위로 나섰습니다.

이경훈은 미국 애리조나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잡고 보기는 1개로 막아 5언더파 66타를 쳤습니다.

마크 허버드, 매슈 니스미스가 8언더파, 공동 선두로 나선 가운데 지난달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우승자 김시우는 이븐파, 공동 70위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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