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모자, 목도리, 마스크로 무장한 황하나.. 그동안 신나게 떠들더니 오늘은 '묵묵부답'

  • 3년 전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가 오늘 오전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했는데요.

모자와 목도리, 마스크로 얼굴을 감추고 나타났습니다.

쏟아지는 질문에는 단 한마디도 하지 않고 법정으로 향했습니다.

현장 영상 보시죠.

#황하나 #법원 #경찰 #서부지법 #남양유업 #영장심사 #구속전피의자심문 #모자 #목도리

[구성: 조승원, 편집: 심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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