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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년 전
"현재 상하이 선화는 스테판 엘 샤라위·밀레르 볼라뇨스·피델 마르티네스와 결별한 상태이며, 음비아마저 떠날 경우 팀에 남게 되는 선수는 주장인 지오바니 모레노와 장신 공격수 김신욱뿐이다. 외국인 선수 의존도가 높은 중국 슈퍼리그의 특성상, 상하이 선화가 외국인 선수진을 대대적으로 개편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최 감독의 ‘선수 보는 눈’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상하이 선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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