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윤석열과 법리 싸움 2연패…책임론 불가피

  • 3년 전


경향 윤 "법치주의·상식 지키기 위해 최선"
서울 尹 "헌법정신·법치주의·상식 지키겠다"…檢 "이번 사태 만든 秋 장관, 마땅한 책임져야"
동아 징계 밀어붙인 秋 장관 책임론 불거질 듯


[2020.12.25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6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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