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영상] 울산 20살 유망주 박정인 '시원한 데뷔골'

  • 3년 전
프로축구 울산의 스무 살 유망주 박정인 선수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 시원한 중거리포로 프로 데뷔골을 터뜨렸습니다.

목요일 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

"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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