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1호' 류지현 감독 취임..."LG는 숙명이자 가족" / YTN

  • 4년 전
프로야구 LG의 새 사령탑에 오른 류지현 감독은 27년 몸담은 LG는 숙명이자 가족과도 같은 팀이라며 발전된 팀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류 감독은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취임식을 겸한 기자회견에서 팀의 프랜차이즈 1호 감독으로 선임돼 영광과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포스트시즌 진출은 물론 그 이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조성호 [cho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01119162815668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