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4층에서 자해 소동...경찰 테이저건으로 제압 / YTN

  • 4년 전
오늘 새벽 5시 40분쯤 부산 당리동 7층 건물 4층에서 40대 남성 A 씨가 흉기로 자해 소동을 벌이며 경찰과 대치했습니다.

협상 요원을 보내 설득하던 경찰은 A 씨가 계속해서 위험한 행동을 하자 오전 9시쯤 테이저건을 발사했고 A 씨는 건물 아래에 설치한 '에어 매트리스'로 떨어진 뒤 구조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는 다치지 않았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종호[ho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01113160623409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