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서복’, 예기치 못한 공유X박보검의 특별한 동행 ’궁금증 증폭’
  • 3년 전
공유와 박보검의 특급 만남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영화 서복이 오는 12월 개봉을 확정 짓고 1차 포스터를 최초 공개했다.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을 극비리에 옮기는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정보국 요원 ’기헌’이 ‘서복’을 노리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특별한 동행을 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이다.

이번에 공개된 1차 포스터는 상반된 상황에 처한 두 남자의 모습을 각각 담았다. 포스터 속 “지금을 살다”, “영원을 살다” 두 상반되는 카피는 극과 극 상황에 놓인 두 남자의 특별한 동행과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 영상연출: 김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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