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 훼손 여부 등 ‘미궁’…북한은 공동조사 요구에 ‘침묵’

  • 4년 전


경향 시신 훼손 여부 등 '미궁'…북한은 공동조사 요구에 사흘째 '침묵'
한겨레 '주검 훼손' 규명이 핵심 과제…여야, 첩보 싸고 해석 제각각
한국 "연유 뿌려" "40분 불빛"…'시신 훼손 안 했다' 못 믿을 北 주장

[2020.9.30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580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