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 없는 세치 혀”…野에 반격 나선 추미애

  • 4년 전


동아 "억지 궤변에 무한인내" "근거 없는 세 치 혀" 버럭 "아들 참 고맙다…엄마가 당 대표여서 미안" 발언도

중앙 야당 "전화 안 했다는 말에 책임지나" 추미애 "어떤 책임질까요"

[2020.9.18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5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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