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남]코로나·배추밭 무슨 관계?…평창 고랭지밭 도둑 2명의 우연

  • 4년 전


배추 절도 시도…'두 남녀'는 서로 모르는 사이
배추 절도 발생 당일, 평창군 고랭지 배춧값 '금값'
보이스피싱 사기범 "코로나 예방약 10개월치 39만 원"
해당 사기 전화 듣던 퇴직 군청 직원이 신고

[2020.9.4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5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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