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코로나19 동선 숨기면 3억 청구됩니다

  • 4년 전
경남 창원시가 서울 광화문 집회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거짓 진술한 40대 여성(창원 51번째 확진자)에게 치료비와 검사비 등 3억 원을 물어내라는 민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처럼 고의로 사회에 피해를 줄 경우,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는 지자체들이 늘고 있습니다.

#구상권 #3억 #창원 #창원확진자 #치료비 #광화문집회 #거짓말

[구성: 전예지, 편집: 심지은·백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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