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코로나19 확진

  • 4년 전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코로나19 확진

법무법인 지평 소속 변호사 A씨가 코로나19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지평 사무실은 폐쇄됐으며 해당 건물에서 근무해온 직원들은 전원 재택근무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주 예정됐던 회의와 재판 등은 모두 연기하거나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지평 관계자는 "A 변호사가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지만, 방역 당국에서 수치가 모호하다며 재검을 권했다"며 "현재 다시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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