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비′들의 판결문이 담긴 판례와 같은 역할을 하는 [탈무드]

  • 4년 전
제목이 익숙해서! 줄거리가 워낙 유명해서!
눈에는 익지만 막상 읽지는 않은 책! ‘읽은 듯 안 읽은 제목만 아는 책’은?

▶ 추억 속 말괄량이 ‘삐삐’를 만나는 시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 세계 최고 엘리트 집단 유태인을 키워낸 교육서! ‘마빈 토케이어’의 [탈무드]
▶ 4인 4색, 네 남녀의 사랑을 통해 보는 생의 무게! ‘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1/12(화) 오후 4시 / 저녁 8시 방송!
비밀독서단 최신 클립 다시보기 : http://www.tving.com/smr/vod/player/P/C01_B120157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