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영상] 캐디 남편과 호흡 맞춘 박인비

  • 4년 전
5개월만에 실전 대회에 출전한 박인비 선수가 삼다수오픈 1라운드를 4언더파로 마쳤습니다.

캐디를 맡은 남편과의 첫 호흡이 정말 좋아보이네요.

목요일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