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진 "55년 동안 세 번의 슬럼프, 팬들 사랑으로 극복" / YTN

  • 4년 전
가수 남진의 데뷔 55주년 기념 헌정식이 서울 여의도 63시티 컨벤션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남진의 음악 인생 55주년을 축하하고 기념하기 위한 자리로, 설운도, 조항조, 진성, 이자연, 알리 등 후배 가수들이 함께 했습니다.

남진은 55년 동안 세 번의 슬럼프가 겪었고, 팬들의 사랑으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민을 위로하고 희망을 줄 수 있는 트로트 가수로 남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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