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클라쓰가 달랐다!! 부상..재활에도 고교 데뷔전 '금메달'!! 이제는 '여고생 볼트' 양예빈 선수 경기 모습

  • 4년 전
'육상계 샛별' 양예빈 선수가 고교 진학 후 처음 나선 경기에서 우승했습니다.

25일 정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한국 18세 이하 육상경기대회 여자 400m 결선에서 58초18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딴 건데요.

트랙 종목으로 바꾼 뒤 지속된 '피로 골절' 탓에 올초 2달간 재활, 게다가 코로나19 여파로 훈련장까지 폐쇄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는 양예빈 선수, 엠빅이 만나봤습니다.

#양예빈 #고교데뷔 #용남고 #육상

[구성: 서상현, 편집: 노웅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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