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개척교회·부천 물류센터 관련 7명 확진

  • 4년 전
인천 개척교회·부천 물류센터 관련 7명 확진

인천에서 개척교회 모임이나 부천 쿠팡 물류센터 등과 관련한 코로나19 확진자가 7명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인천시는 연수동 주민 88살 A씨와 A씨의 딸 등 2명을 포함해 모두 7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A씨 모녀는 지난달 31일 인천 서구의 모 개척교회의 목사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