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사원 1명 코로나19 확진…3일간 사옥 폐쇄

  • 4년 전
LG유플러스, 사원 1명 코로나19 확진…3일간 사옥 폐쇄

LG유플러스는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사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오늘(11일)부터 사흘간 용산구 사옥을 폐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원은 지난 9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LG유플러스는 사옥을 폐쇄하는 3일 동안 방역조치를 하며 사원들은 재택근무를 하게 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