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운동 첫날, 마을 버스 첫차 탄 황교안 "출발점 함께 하고싶었다" [원본]

  • 4년 전
오늘(2일) 오전,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4·15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 일정으로
서울 종로 옥인동 마을버스 종점을 택했습니다. 황교안 대표는 마을버스 정류장을 택한 것에 대해 “서민분들께서 경제활동을 (위해)출발하시는데, 힘내라는 격려의 말을 하고 싶었다", “출발점부터 같이 시작해봤다”고 했습니다.
황교안 후보의 선거운동 첫날 유세현장을 [원본]에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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