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올라갈 때마다 무서워요" 다이빙 선수가 말하는 극강의 두려움 | [마이너리그] EP.05 - 익숙해질 수 없는 공포
  • 4년 전
"아직도 무서워요. 매일 100번씩, 12년 동안 만 번 넘게 뛰어내렸는데... 익숙해지지가 않아요. 그래서 어릴 때 6개월 정도 그만두기도 했어요."

어느덧 [마이너리그] 시리즈 마지막 에피소드!..다이빙 편이 올라왔어요. 이번엔 올림픽 출전이라는 꿈을 위해, 매일 두려움과 맞서는 이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인천체고 정동민, 강원도청 김지욱 선수를 응원해주세요

디렉터: 김한강 | 프로듀서: 이수종 | 비디오그래퍼: 이수종, 김한강 | 아트디렉터:박사연


*허프의 [마이너리그] 시리즈는 스포츠 선수들의 멋진 동작과 '진짜' 이야기를 담아냅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큰 힘이 됩니다!

허프포스트코리아 홈페이지 https://www.huffingtonpost.kr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