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찾은 황교안, 텅 빈 서문시장서 주민들 위로 [원본]

  • 4년 전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는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를 찾아 실상을 파악하고 주민들을 위로했습니다.
서문시장은 현재 휴업 중으로, 황 대표는 서문시장 상인연합회장의 안내로 빈 시장을 찾았습니다. 그 현장을 [원본]에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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