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태국 절벽에서 5시간 만에 구조

  • 4년 전
높이 200미터 절벽에 한 남성이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있습니다.

오스트리아 출신의 고공강하 전문가인데요.

태국에서 베이스 점프를 시도하다가 낙하산이 강풍에 밀리면서 절벽의 울퉁불퉁한 바위 사이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다행히 "도와달라"는 구조 요청을 듣고 주민이 신고해 구조대가 출동했고, 5시간 만에 지상으로 내려올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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