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영상] '이 정도는 문제 없어'

  • 4년 전
투병중인 유상철 감독이 치료를 위해 사의를 표명하고 인천의 명예 감독으로 남게됐습니다.

빠른 쾌유를 바라겠습니다.

끝으로 NBA에서 나온 앨리웁입니다.

패스가 높아도 아무 문제없네요.

목요일 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

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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