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BTS '협업 인연' 故 주스 월드 추모
- 4년 전
그룹 방탄소년단이 21살의 나이에 세상을 떠난 미국 출신 래퍼 故 주스 월드를 추모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공식 SNS에 영문으로 "주스 월드, 편하게 잠들기를"이라는 글을 올려 애도의 뜻을 전했는데요.
지난해 '루시드 드림'으로 빌보드 차트를 휩쓴 주스 월드는 지난 6월 방탄소년단의 'BTS 월드' 중 '올 나이트'에 참여해 국내 팬들에게도 알려진 뮤지션입니다.
하지만 최근 공항에서 발작과 함께 쓰러져 21살의 나이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사고 있는데요.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심장마비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공식 SNS에 영문으로 "주스 월드, 편하게 잠들기를"이라는 글을 올려 애도의 뜻을 전했는데요.
지난해 '루시드 드림'으로 빌보드 차트를 휩쓴 주스 월드는 지난 6월 방탄소년단의 'BTS 월드' 중 '올 나이트'에 참여해 국내 팬들에게도 알려진 뮤지션입니다.
하지만 최근 공항에서 발작과 함께 쓰러져 21살의 나이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사고 있는데요.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심장마비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