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LED 전구 5만 개로 꾸민 '록펠러센터 트리'
  • 4년 전
초대형 크리스마스트리에 불빛이 켜지며 주위를 환하게 비춥니다.

올해 미국 뉴욕의 록펠러센터 앞을 장식한 트리인데요.

23미터 높이의 나무는 3백만 개의 스왈로브스키 크리스탈과 5만 개 LED 전구로 꾸며졌습니다.

뉴욕의 한 가정집은 집 안 곳곳이 온통 크리스마스트리로 채워졌습니다.

집주인은 크리스마스트리 수십 개를 장식하기 위해 지난 여름부터 준비를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해바라기와 비행기 등 각각의 주제를 정해 모든 트리를 꾸몄다고 합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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