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출근길 내륙 영하권…강원 산간 폭설
- 4년 전
출근길 동해안에 계신 분들은 길이 미끄러울 수 있어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밤새 구름대가 만들어지면서 이처럼 강수가 이어지고 있고요.
특히 기온이 낮은 강원 산지로는 대설주의보도 내려진 가운데 지금도 흰 눈이 내려 쌓이고 있습니다.
현재 미시령은 22cm가량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앞으로도 많게는 20cm가량의 폭설이 더 쏟아질 거로 예상되고 있고요.
경북 북동 산지로는 1에서 5cm가량, 동쪽 해안가를 따라서도 1cm 안팎의 눈이 더 내려 쌓이겠습니다.
영서 지역에서는 오전까지 눈이 날리기만 하겠습니다.
한편 공기는 더욱더 차가워졌습니다.
오늘 아침 내륙 대부분 지방에서 영하권의 기온을 보이고 있는데요.
한낮에는 어제처럼 10도 안팎에 머물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날씨였습니다.
밤새 구름대가 만들어지면서 이처럼 강수가 이어지고 있고요.
특히 기온이 낮은 강원 산지로는 대설주의보도 내려진 가운데 지금도 흰 눈이 내려 쌓이고 있습니다.
현재 미시령은 22cm가량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앞으로도 많게는 20cm가량의 폭설이 더 쏟아질 거로 예상되고 있고요.
경북 북동 산지로는 1에서 5cm가량, 동쪽 해안가를 따라서도 1cm 안팎의 눈이 더 내려 쌓이겠습니다.
영서 지역에서는 오전까지 눈이 날리기만 하겠습니다.
한편 공기는 더욱더 차가워졌습니다.
오늘 아침 내륙 대부분 지방에서 영하권의 기온을 보이고 있는데요.
한낮에는 어제처럼 10도 안팎에 머물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