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목숨 걸고 주민 대피시킨 아파트 직원.. 의인 표창까지 받고도 실직 당했다. 대체 왜??

  • 4년 전
지난 4월, 경남 LH 아파트에서 안인득의 흉기 난동으로 5명이 숨졌는데요.

당시 얼굴을 찔리고도 주민들을 끝까지 대피시킨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 정연섭 씨 사연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의인 표창장까지 받은 정씨는 직장을 잃었다고 합니다.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의인 #표창장 #실직 #대피 #흉기난동

[구성: 정병화, 편집: 심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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