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폐 청산, 식민지역사박물관엔 뭐가 있나?

  • 5년 전
국내 첫 일제 식민지역사박물관이 108주년 국치일인 지난 8월29일 문을 열었습니다.일제 강점기는 떠올리고 싶지 않은 치욕의 역사입니다.하지만 치욕적인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는 역사를 똑바로 보고 성찰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겠습니다.단채 신채호 선생이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말씀하신 이유이기도 합니다.민족의 아픈 역사를 담은 식민지역사박물관 개관식 현장을 노컷V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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