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격(기)자] '계엄 문건' 관련 소환 앞 둔 한민구를 만나다

  • 5년 전
국군기무사령부의 '계엄령 문건' 작성을 지시한 것으로 지목된 한민구 전 국방장관이 '기무사 계엄령 문건 의혹 합동수사단'의 조사를 앞두고 있다.문건 작성 책임자였던 소강원 기무사 참모장이 "한민구 당시 국방장관의 지시로 문건을 작성했다"고 주장하면서 수사의 촛점은 문건 작성을 지시한 윗선에 맞춰졌다.조사가 임박한 한 전 장관을 노컷V가 만났다.

노컷V 추격[기]자는 늘 현장에 있다.
국민이 만나고 싶어하는 사람을 찾고, 국민이 궁금해하는 진실을 듣기 위해서다. 답은 현장에 있고, 사람에 있다.
진실을 찾기 위한 노력... 추격[기]자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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