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安은 숨 고르기…'양 金'은 유세 강행군

  • 5년 전
더불어민주당 문재인·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는 25일 유세 일정을 잡지 않은 채 이날 밤 열리는 JTBC 주최 대선 후보 TV토론을 준비했다.

그러나 문재인 후보 부인 김정숙 씨와 안철수 후보 아내 김미경 씨는 이날도 남편 지지 호소 행보를 이어 갔다.

김정숙 씨는 대한노인회 회장단을 만났고, 김미경 씨는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