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국정농단 7차 청문회 생중계(10시)

  • 5년 전
남궁곤 전 이화여대 입학처장과 정동춘 K재단 이사장,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 정송주 대통령 미용사 자매 등 5명을 빼고는 모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거나 행방이 묘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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