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혐의 이진욱 "무고는 큰 죄"

  • 5년 전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배우 이진욱(35)이 16일 오후 경찰조사를 위해 서울 수서경찰서에 출석했다.

이진욱은 취재진 앞에서 "내가 얼굴이 알려졌다는 이유만으로 상대방이 무고하는 것에 대해 정말 쉽게 생각하는 것 같다"라며 "무고는 정말 큰 죄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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