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cutView] 이용수 할머니 "소녀상 동경 한복판에 세워야"

  • 5년 전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는 일본의 '소녀상 이전' 요구에 대해 “소녀상을 동경 한복판에 세워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긴급진단 2015년 한일외교장관회담의 문제점' 긴급토론회에 참석한 이용수 할머니는 “한국에 소녀상을 다 세우고 마지막은 동경 한복판에 세워야 한다”며 “동경에 소녀상을 세우면 아베 총리도 가서 사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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