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llMe - '의료계에 메스를 대다' 하얀정글 송윤희 감독

  • 5년 전
"나도 환자들에게 불필요한 검사를 하지 않았다고 자신하진 못합니다". 환자보다는 돈이 우선시되고 그 속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대한민국 의료계의 슬픈현실. 현직 의사인 그가 카메라를 들 수밖에 없었던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하얀정글 송윤희 감독의 TELL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