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Km가 넘는 인간띠, 레바논의 비폭력시위를 보여주다[씨브라더]

  • 5년 전
'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레바논의 시위가 열흘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시위대가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들의 뜻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170Km 길이의 인간띠를 만들었는데요.
북서부 트리폴리에서 시작해 수도 베이루트를 지나 남부 티레까지, 수만 명이 참석했습니다.
시위대는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다고 참가 이유를 전했는데요.
[씨브라더]에서 이들의 이야기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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